[영화] 조커 후기 / 과연 범죄자를 미화하는 영화인가?
2020.01.26 by 박하씨
[영화] 블랙머니 / 끝나지 않은 론스타 사건을 다룬 영화
2020.01.25 by 박하씨
[영화] 말레피센트1 후기 / 선과 악의 경계를 너무나도 잘 묘사한 작품
2020.01.25 by 박하씨
[REVIEW] 영국 왕실의 차, 웨지우드 차 후기! / 선물용으로 너무 굳굳
2020.01.24 by 박하씨
[영화] 포드 V 페라리 후기 / 화려한 레이싱은 없지만, 마치 스토브리그가 재밌는 것과 같은 이유
2020.01.22 by 박하씨
[영화] 겨울왕국2 후기 / 명불허전 디즈니의 영상미지만 스토리는 ... / 키즈존에 대한 생각
2020.01.20 by 박하씨
[영화] 신과함께2 인과연 / 1000년 동안 죄책감을 느끼는 벌보다 심한 벌이 있을까
2020.01.20 by 박하씨
[영화] 신과함께1 죄와벌 후기 / 나는 왠지 나태지옥에 갈 것 같다 ...
2020.01.20 by 박하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