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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탐'의 거의 유일한 관광지 '그랜드 모스크' 후기 / 싱가포르 근교 여행 / 바탐 맛집

해외여행/싱가포르, 바탐

by 박하씨 2025. 4. 3. 21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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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랜드모스크


#그랜드모스크 : 여기도 바탐에 있는 거의 없는 관광지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여기는 바탐에 왔다면 무조건 한번은 들르면 좋을 만한 곳이다. 파란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모스크 건물이 이국적이고 예뻐서 이래저래 인스타용 사진 남기기에 괜찮은 곳. 나중에 두바이 여행도 꼭 가보고 싶다… 

바탐에는 뭐 관광지가 정말 없는 편이다. 

네이버나 유튜브에서 바탐 여행지를 찾아보면 항상 나오는 곳이 여기 그랜드모스크인데 

여기 모스크만큼은 약간 두바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규모도 있고 아름다워서 한 번쯤 방문 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다

일단 그랩을 타고 이동 했고

내부로 들어 가려면 신발을 벗어야 한다. 

신기한 건 분명히 야외인데도 신발을 벗어야 한다. 

모스크에 도착한 모습

하얀 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져서 상당히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.. 

저 멀리 보이느니 바탐 사인. 

거의 뭐 바탐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 

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좋았는데 살짝 아쉬웠다

다행히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사진 찍기에는 쨍한 날씨였으면 더 잘 나왔을 것 같다. 

그래도 하여튼 이래저래 서서 사진을 찍어 본다.

여기를 와보니까 두바이 여행을 가보고 싶다. 

웰컴 투 바탐 사인을 배경으로 한 컷. 

무슨 화보촬영 같은 걸 하고 있는 것 같았다. 

우리나라로 치면 미스 춘향 선발대회 같은? 하여튼 그런 미인대회 참가자들인 것 같았다. 

모스크 내부를 이렇게 간단하게 둘러볼 수 있다. 

내부는 처음 보는데 신기하다. 

안에 엄청나게 큰 카펫이 깔려있다. 

저 꼬마애가 정말 너무 귀여웠다. 

우리랑 사진도 같이 찍었는데 ... 꼬마가 나를 보더니 내 손등에 키스를 해주었다. 행복해 보이는 가족. 

 

무소 아트 카페 


#무소아트카페 : 바탐에 나름 힙한 카페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제일 모던하고 유명한 곳인 것 같아서 방문. 로컬 느낌보다는 우리나라에도 있을 법한 깔끔한 카페이다. 커리, 프렌치토스트, 베네딕트 무슨 메뉴, 음료 두잔을 시켰는데도 우리 돈 2만원도 안 하는 엄청난 물가. 

모스크 구경을 마치고 이동한 곳. 

인도네시아까지 왔으니 커피가 맛있는 로컬 카페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막상 갈 만한 곳은 없어서 그냥 우리나라에서도 볼 법한 모던한 카페로 이동 했다. 

내부는 매우 깔끔하다. 

메뉴판. 

브런치카페라고 보면 될 듯. 

저 프렌치 토스트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하나 시키고 이것저것 시켰다. 

이름이 아트 카페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

곳곳에 그림이 걸려져 있고 종종 공연을 하거나 문화 행사 같은 걸 하는 것 같았다. 

주문한 음식이 나왔다. 

저 위에 올라간 게 계란이랑 치즈였는데 살짝 느끼했다. 

이 커리는 진짜 너무 맛있었다. 

그냥 여기서 식사 끼니 때워도 될 듯. 

내가 갔을 때가 설 연휴라서 빨간색 옷을 입고 가족모임을 하는 화교들이 많았는데 이 지역에서는 행사가 있으면 오는 꽤나 고급식당인 것 같다. 

나는 이 프렌치토스트를 정말 좋아한다. 

비슷한 느낌으로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해도 절대 흉내낼 수 없는 맛... 

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. 

바깥에도 이렇게 자리가 있다. 

날이 선선할 때에는 밖에 앉아서 바람 쐬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을 듯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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